
세 명의 인디 뮤지션이 생애 처음 브라스 라이브 밴드와 함께합니다. 일상의 감정을 노래하던 알앤비 싱어송라이터 sdy, 추억을 서정적으로 풀어내는 발라드 보컬리스트 위어랗, 장르를 넘나드는 힙합 아티스트 변용민.
각 뮤지션이 혼자 부르던 알앤비, 발라드, 힙합 노래가 트럼펫, 트롬본, 색소폰등 라이브 밴드과 만났습니다. 방 안에서 만들던 음악이 8인조 라이브 밴드와 함께 무대 위로 올라갑니다.
평소 MR 반주로 접하기 쉬운 음악들을 브라스 라이브 밴드와 함께 즐기는 자리이며, 각 뮤지션들이 보이는음악라디오 VMR과 함께 성장한 모습을 보여드리는 자리입니다.

𝑠𝑑𝑦 스디 𝒔𝒐𝒏𝒈𝒘𝒓𝒊𝒕𝒆𝒓🛴 (@sdy.___.steady)
<aside> 🎵
모두가 꺼내 볼 수 있는 일기장이 되기로 한 알앤비 싱어송라이터. 일상 속 감정을 자신만의 목소리와 말투로 풀어내며, 그동안 혼자 부르고 들을 수 있던 노래를 들려드립니다.
</aside>
<aside>
박효빈 게스트와 함께한 송메이킹 클래스에서 "잠이 안 오는 밤"이라는 곡을 즉석에서 탄생시켰고, 박우석 프로듀서와의 협업으로 얼터너티브부터 R&B까지 다양한 장르를 탐험하며 자신만의 음악적 정체성을 찾아갔습니다. "똑딱이는 스디님"를 위해 샘(SAM)과 함께 공연 퍼포먼스 기술을 전수받으며 무대 표현력을 한층 끌어올릴 예정입니다.
</aside>